아펜젤러 선교사 내외의 짐이 도착했을때, 그 짐속에 오르간이 있었고 당시 선교를 준비하고 있던 인천의 한국인 집에서 첫 오르간 예배를 드렸다는 기록으로 내리교회의 찬양이 시작됨을 알 수 있습니다.
우리의 아이들이 예수의 사람으로온전하게 성장하는 꿈.
이 땅에 생명을 뿌려 복음을 전한귀한 선교사님들의 뒤를 따라주님을 알지 못하는 심령들을 향하여
Donec pulvinar, sapien eu posuere
HISTORY NAERI
아펜젤러 선교사님으로부터 시작된 내리역사의 모든것!
저서 : 가라 모세! 예수의 비유다시보기 그 무엇도 우리를 귀로 듣다가 눈으로 뵈오니